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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의료기 등 벤처기업 '집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4-03 11:46     조회 : 1381     트랙백 주소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의료기 등 벤처기업 '집결'
애니젠·한국비엔씨 연구개발센터 설치 예정
[기사입력 2012-03-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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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의료기기업체들의 입주가 줄을 잇고 있어 새로운 중심지 도약으로의 결실을 맺고 있다.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펩타이드 전문기업 애니젠, 의료기기업체 한국비엔씨와 오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개발(R&D)센터 설치 및 인근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애니젠은 이미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이동건 교수와 '항균 펩타이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연구소를 설립해 항암제 등 신약개발 분야에 뛰어들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창업한 한국비엔씨는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 기업으로 올해 초 대구테크노파크 벤처 공장에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한국비엔씨는 그동안 주름개선용 필러 연구 개발에 집중해 지난해까지 임상시험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부터 필러 제품 출시에 들어갔다.
회사는 현재 △중국 △일본 △남미 등 해외 의료기기 판매업체들과 제품 수출에 대한 실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지역으로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기 첨단의료복합단지지원과장은 "상반기 중 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과장은 이어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훈 기자  csh019@e-heal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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